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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ヨンジュンさんを愛する人達 ペササ
ペ・ヨンジュンさんを愛する人達 ペササ(https://club.brokore.com/byjssd)
いつまでもペ・ヨンジュンさんを愛し、その愛でアジアの学生達を応援したいと思う人達の集まり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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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付 2013/03/24 ハンドルネーム chunsengyo
タイトル ペ・ヨンジュン単独インタビュー。。。
本文

ペササのみなさま~

お久しぶりです。
カジョクでは無くなりつつあるメンバーですが(笑)、久しぶりに書面でのインタビューがアップされておりましたので翻訳してみました。

興味深い彼の心境が分かるインタビューでした。10年間を振り返っているペ・ヨンジュンの思いを読んでいるとファンであった当時の色んな思い出が浮かび少々、感慨深いものがあります。。。

でも、韓流ビジネスの将来を視野に入れている彼の言葉は、やはり一俳優のそれではなく、ビジネスマンとしての視点を感じるものでした。

それはそれで素晴らしいことですし、完璧主義者の彼は大きくなった自分の立場を十分に理解して、その責任感でもって韓国芸能界を背負っていくことになると思っています。

私個人が期待する俳優、ペ・ヨンジュンはいないです。。。

と、ものすごく個人的な感想を先に述べてしまいましたが、ご容赦を^^

もう「身震い」はないchunsengyoでした(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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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 배용준 "한류 미래는 콘텐츠…위안 주는 작품이 좋다"
동아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3-03-22 06:01 최종수정 2013-03-22 09:40
単独インタビュー ペ・ヨンジュン“韓流の未来はコンテンツ・・・安らげる作品が良い


2004년 4월4일 일본 하네다 공항. 무려 5000여명의 환호 속에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 배용준이 나타났다. 그가 환한 웃음으로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은 지금까지도 한류의 한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아 있다.
2004年4月4日 日本、羽田空港。なんと5000余名の歓呼の中でドラマ “冬のソナタ“の主人公、ペ・ヨンジュンが現れた。彼が明るい微笑みで手をあげて挨拶する姿は今でも韓流の1つの象徴的な場面として残っている。

그 1년 전인 2003년 4월3일, ‘겨울연가’가 ‘겨울소나타’라는 제목으로 NHK 위성방송 BS2를 통해 일본 시청자를 처음 만났다. 그 열기는 상상 이상이었다. 1990년대 말부터 조금씩 샘솟은 한류가 ‘겨울연가’와 ‘욘사마’ 배용준으로부터 본격 발원하는 순간이었다.
その1年前の2003年4月3日 “冬の恋歌”が “冬のソナタ“という題名でNHKの衛星放送 BS2を通じて、日本の視聴者と初めて出会った。その熱気は想像以上だった。
1990年代末から徐々にわきあがってきた韓流が”冬のソナタ“と”ヨン様“ペ・ヨンジュンから本格発源の瞬間だった。

그로부터 10년의 시간이 지났다. ‘겨울연가’ 이후 한류의 새 바람은 이제 전 세계적인 강렬한 문화현상이 됐다. 그리고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 중동과 아프리카 등 전 세계로 흘러든 굵은 강줄기가 되었다. 스포츠동아가 창간 5주년을 맞아 그 10년 동안 이어져온 한류의 강줄기를 따라간다.
それから10年の時が過ぎた。”冬のソナタ“以降、韓流の新しい風は今や全世界的な強烈な文化現象になった。そして、アジアを越えてユーロとアメリカ、中東とアフリカなどで全世界にそそがれる太い川になった。スポーツ東亜が創刊5周年を迎え、その10年間続いてきた韓流の流れを辿ってみる。

그 첫 번째 순서로 ‘욘사마’ 배용준을 서면으로 만났다.
その最初に”ヨン様“ ペ・ヨンジュンに書面インタビューをした。

“정말로 10년 전 일이군요.”
「本当に10年前の事なんですね」

배우 배용준(41)은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처음 방송한 2003년 4월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한 듯했다. 상상으로만 가능할 줄 알았던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 그 감흥은 경험해 본 사람만 안다.
俳優 ペ・ヨンジュン(41)は ”冬のソナタ“が日本で初めて放送された2003年4月の記憶が依然と鮮明のようだ。想像の中だけで可能だった光景が目の前に繰り広げられた時、その感興は経験した人間だけが分かる。

‘겨울연가’의 일본 방송으로 배용준의 인생 방향은 더 넓은 길로 향하게 됐다. 그를 부르는‘욘사마’란 호칭은 이름만큼 친숙해진 지 오래다. 배용준은 그렇게 10년 동안 흔들리지 않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그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있다.
“冬のソナタ”の日本放送でペ・ヨンジュンの人生の方向が更に広い道へと向かうことになった。彼を呼ぶ“ヨン様”という呼称は名前くらい親しまれて久しい。ペ・ヨンジュンはそうして10年間、揺らぐことなく多様な分野でその位置をさらに強固にしている。

한류의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정점으로 꼽히는 배용준에게 ‘겨울연가’ 그리고 그 후 10년에 대해 묻고, 들었다. 오랜만에 언론 인터뷰에 나선 그는 콘텐츠의 힘을 몇 번이나 강조했고 대중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키워드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韓流の本格的な出発点であり頂点と言われるペ・ヨンジュンに“冬のソナタ”そして、その後の10年についてインタビューした。久しぶりにマスコミ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彼はコンテンツの力を何度も強調し、大衆の心を安らげる“ヒーリング”というキーワードに向けた高い関心を示した。

● ‘겨울연가’ 그리고 ‘욘사마’의 현재진행형 인기
“冬のソナタ”そして “ヨン様”の現在進行形の人気

“그 시기(2003년)만 하더라도 일본 공영방송인 NHK가 한국 드라마를 방송하는 건 처음이었다. 해외에서 한국 작품과 배우에 관심을 둔다는 것도 믿기 어려운 사실이었다. 하지만 막상 일본에 가서 현지 반응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그 진지함을 대하고 나니 나 역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콘텐츠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가졌는지, 얼마나 위대한 힐링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지 모두가 처음으로 깨닫게 된 거다.”
「あの時期(2003年)だけだとしても、日本の公営放送であるNHKが韓国ドラマを放送するのは初めてだった。海外で韓国の作品と俳優に関心を示すということも信じがたい事実だった。だが、いざ日本に行き現地の反応を直接、目で確認しその真剣さに接してみると、私もまた驚くしかなかった。コンテンツがどれだけ大きな波及力を持っているのか、どれくらい偉大なヒーリングの原動力になれるのか、全員が初めて気づくことになったのだ。」

하지만 ‘겨울연가’는 한류의 시작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그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 배용준은 식지 않는 열기의 원인으로 “콘텐츠”, 그 중에서도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힘”을 꼽았다.
だが、“冬のソナタ”は韓流の始まりだけに留まっていない。その人気は現在進行形だ。
ペ・ヨンジュンは衰えない熱気の原因として”コンテンツ“、その中でも”ノスタルジーを刺激する力”を指摘した。

“일본 작품도 설득하지 못했던 감성을 한국 작품이 깨닫게 해준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또한 한국 역시 다르다고만 생각했던, 문화적으로 단절됐다고 믿었던 일본과 좋아하는 콘텐츠의 향취가 비슷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셈이다.”
「日本の作品も説得できなかった感性を韓国の作品が気づかせてくれた衝撃的な事件だった。それに韓国も又、違うとばかり思っていた、文化的に断絶されたと思い込んでいた日本と好むコンテンツの趣向が似ているという事実を悟り、新しい可能性を発見したのだ」

배용준은 “진정한 럭셔리”라는 말도 꺼냈다. 사람들이 오랫동안 사랑을 쏟는 대상을 지칭한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겨울연가’는 일본인들이 추구하는 진정한 럭셔리가 아닐까” 그는 되물었다.
ペ・ヨンジュンは “真の贅沢”という言葉も使った。人々が長く愛をそそぐ対象を意味するという説明を付け加えた。「“冬のソナタ”は日本人が追求する真の贅沢ではないのか」と彼は繰り返した。

● “‘겨울연가’도, 싸이도 우연히 나온 결과는 아니다”
 「“冬のソナタ”もサイ(PSY)も偶然に出て来た結果ではない」

10년 동안 많은 게 변했다.
10年間多くのことが変わった。

배용준은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논할 때, 이미 그 하나의 상징이 됐다. 인기만 누리는 배우로 안주했다면 결코 얻지 않았을 성과도 여럿 품에 안았다. 지금은 콘텐츠 기획자로서 드라마(‘드림하이’ 시리즈) 등을 제작하거나 또 다른 한류스타들을 키워내고 있다.
ペ・ヨンジュンは、韓国の大衆文化コンテンツの海外進出を論ずる時、すでにその1つの象徴になった。人気だけを保つ俳優に安住していたならば、決して得られない成果も多く手に入れた。今はコンテンツ企画者としてドラマ(ドリームハイシリーズ)などを制作したり、他の韓流スター達を育てている。

“회사 동료들과 함께 10년 동안 한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다. 일본에 회사를 설립해 저의 케이스를 분석한 뒤 그 노하우의 기반 위에서 일정한 방향을 설정해 후배 연기자의 현지 진출 통로로도 응용함으로써 다른 분야에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다.”
「会社の同僚達と一緒に10年間、韓流の持続可能な発展について、多くの悩みと研究をしてきた。日本に会社を設立し私のケースを分析した後、そのノウハウの基盤の上で、一定の方向を設定し後輩の俳優達の現地進出の道筋でも応用することで、他の分野でも可能性が有ると信じた」

가수로, 연기자로 아시아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진 김현중이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배용준은 김현중이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자극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역시 스타를 만드는 건 콘텐츠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이런 믿음 끝에 그는 문화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실현하는 콘텐츠 K를 설립했다.
歌手として、俳優として、アジアで確実な基盤を固めたキム・ヒョンジュンが代表的な成功例だ。ペ・ヨンジュンはキム・ヒョンジュンが他のアーティスト達にも刺激に成っていると言いながら、「やはりスターを作るのはコンテンツだという結論」を得たと強調した。このような確信の後に、彼は文化関連コンテンツを開発し実現するコンテンツKを設立した。

배용준은 “콘텐츠 비즈니스의 힘을 믿어야 하고 끊임없어 개발해야 할 때”라고 이야기를 이어가며 ‘겨울연가’와 함께 가수 싸이를 예로 들기도 했다. ‘겨울연가’처럼 싸이가 이룬 성과 역시 “우연히 생겨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ペ・ヨンジュンは 「コンテンツビジネスの力を信じなければならず、絶えず開発し続けねばならない時」と話を続け “冬のソナタ”と一緒に歌手 サイ(PSY)を例に挙げた。“冬のソナタ”のようにサイが成し遂げた成果も又、“偶然に生じたこととは思っていない」と言った。

“한국 쇼 비즈니스가 노력하고 달려온 결과다. 지금 많은 나라에서 오히려 한국을 모델 삼아 비즈니스를 연구 중이라고 들었다.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더 많아질 것 같다.”
「韓国のショービジネスが努力して駆けてきた結果だ。今、多くの国でむしろ韓国をモデルととらえてビジネスを研究中だと聞いた。私達が今後すべきことはもっと増えると思う」

● 공부 시간 보내…“가슴 충만한 작품 원해”
  勉強の時間を過ごし、、、、“心を満たす作品を願う”

배용준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특별출연을 끝내고는 연기로 팬들과 만난 무대는 없다. 대신 그는 그동안 “콘텐츠 비즈니스를 위한 공부의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최근까지는 ‘태왕사신기’ 촬영 당시 입은 부상의 재활 치료를 위해 미국 하와이에 머물기도 했다. 최근 귀국하자마자 배용준은 콘텐츠 K의 기획팀과 논의를 계속하며 “내가 하고 싶은 작품, 보고 싶은 작품을 많이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ペ・ヨンジュンは2011年 ドラマ ドリームハイ の特別出演後、演技でファン達と出会う舞台がない。その代わり、彼はその間 “コンテンツビジネスの為の勉強の時間”を送っていたと言った。最近までは“太王四神記”に出演当時に負った傷のリハビリ治療の為にハワイに滞在していた。最近、帰国するとすぐにペ・ヨンジュンはコンテンツKの企画チームと議論を継続して 「私がやりたい作品、見たい作品を沢山、要求している」と言った。

배용준의 최근 관심은 ‘힐링’이다. “각박한 요즘, 위안을 주고 가슴을 충만하게 할 작품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며 “그게 저 또한 힐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ペ・ヨンジュンの最近の関心は”ヒーリング“だ。「厳しい昨今、安らぎを与え心を満たす作品をやりたいと思っている」と言い「それは私も又ヒーリングを得られる方法」だと言った。

‘겨울연가’로부터 10년이 흘렀다. 배용준이 ‘욘사마’로 불린 시간도 그와 같다. ‘겨울연가’ 그리고 ‘욘사마’는 배용준에게 어떤 의미일까.
“冬のソナタ”から10年が流れた。ペ・ヨンジュンが“ヨン様”と言われた時間も又同じだ。“冬のソナタ”そして“ヨン様”はペ・ヨンジュンにどういう意味であるのか

배용준의 답변에서는 만족보다 고민, 부담이 흔적이 더욱 진하게 묻어났다.
ペ・ヨンジュンの返事には満足よりも悩み、負担の跡が一層強く付いて出た。

“‘겨울연가’는 배우로, 인간으로 저를 많이 성장하게 한 작품이다. 그 사랑이 개인에게 옮겨 오면서 ‘욘사마’란 또 다른 이름을 갖게 됐다. 분명한 건 제 인생은, 그 이름을 갖기 전과 후로 나뉜다는 사실이다.”
「冬のソナタは俳優として、人間として、私をとても成長させた作品だ。その愛が個人に移って“ヨン様”という別の名前を持つことになった。はっきりしているのは私の人生は、その名前を持つ前と後に分けられるという事実だ」

배용준의 말은 계속됐다.
ペ・ヨンジュンの言葉は続いた。

“그 이름(욘사마)으로 타인의 삶과 인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게 됐을 때, 그건 단순하게 좋기 만한 감정은 아니다. 많은 책임감과 정체성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된다.”
「その名前(ヨン様)で他人の生活と人生に直接間接的に影響を与えるようになった、それは単純に良いという感情ではない。多くの責任感とアイデンティティについてずっと考えることになる」

그에게 10년 전 “처음 마주한 가족(팬)들의 눈”은 여전히 “기분 좋은 떨림”이다. 배용준은 또 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 “소중한 기억”으로 가슴에 안고 있다.
彼に10年前 「初めて向きあった家族(ファン)達の目」は依然と「心地よい身震い」だ。
ペ・ヨンジュンは又、これを永遠に忘れない「大切な記憶」として心に抱いている。

그래서 “앞으로도 10년 전 처음 느꼈던 그 떨림을 잊지 않고 가슴 속 열정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그의 말은 다가올 또 다른 10년을 향한 다짐이기도 하다.
だから、「今後も10年前に初めて感じたあの震えを忘れず、胸の中に情熱として持っていたい」という彼の言葉は又やってくる次の10年に向けた誓いで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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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t
どちらかハッキリしてもらいたいとも思うけど、やはり俳優ペ・ヨンジュンとしての期待を持ち続けさせてもらいたいなぁ~! 2013/04/09 22:26
MARInet
chunsengyoさん、難しそうな翻訳有難うございました。今のヨンジュンがどのように考えて仕事をいしているのか、少しわかった気がしました。動きがなくても、彼の中では常に次の事を考えているのですね。 2013/04/09 22:20
chunsengyo
smizさん、常に前だけを見ているというようなことを言っていたので、仰るように更に進化しつづけて私たちの想像を超える人間、BYJを見せてくれるのでしょうね。個人的には一俳優で良いんですけどね(笑) 2013/03/29 13:04
smiz
翻訳いただいて、とてもヨン様の立場と今後のヨン様の目指すものが心に響きました。世界共通の人間として望むものを目指して更なる進化をしていくヨン様を信じて付いていきます。 2013/03/28 13:30
chunsengyo
noritaさん、こんな直訳ですが、どうじょう~この記事でBYJが少々哲学的?な表現を使ったりしていて少々難しかったのですが、彼の言いたいことが伝わっていれば嬉しいですね。 2013/03/26 16:54
chunsengyo
kitahamiさん、彼だけでなく私たちファンの人生も変えてしまったのですね。心地よい身震い(震え)が適切な訳なのかは分かりませんが、いつもBYJの表現のうまさに感心させれ、こちらで身震いしてます^^ 2013/03/26 16:49
norita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のブログにこの記事載せさせてください。 2013/03/26 16:17
kitahami
もし、あの大ブレークがなかったとしたら・・・いったいどんなヨンジュンになってたのでしょう?でも、冬ソナと出会って、私たちの人生も変わっちゃったんです。もう一度身震いさせて欲しいなあ・・・ 2013/03/25 21:58
kitahami
chunsengyoさん、インタビューの翻訳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ヨン様以前と以後。確かに彼の人生は、あの日本での大ブレークで変わっ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ね>< 2013/03/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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