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변진섭이
신인 트로트 댄스 그룹 '트로트 나이트 킹'을 극찬했다.
[아시아경제] 2008년 12월 08일(월) 오후 02:28
변진섭은 지난 7일 방송된 TBS 교통방송(FM 95.1MHZ) '김흥국 정연주의 행복합니다'에 출연, 함께 참석한 '트로트 나이트 킹' 멤버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신곡과 히트곡들로 라이브 무대를 펼친 변진섭은 '트로트 나이트 킹'의 1집 타이틀곡 '네비게이션'을 들은 후 "네비게이션이란 주제의 노래가 이렇게 감동을 줄지 몰랐다.
강한 인상을 남긴 노래"라고 극찬했다. 특히 변진섭은 자신이 노래를 부를 때 독특한 추임새와 환호성으로 호응하는 것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부르는 '트로트 나이트 킹' 멤버들의 응원에 "뿌듯하다"며 기뻐했다.
이날 '트로트 나이트 킹'은 신곡 '네비게이션' 외에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개성 넘치는 라이브로 선보여 변진섭은 물론 MC 김흥국과 정연주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트로트 나이트 킹'의 뮤직비디오에 목소리로 출연하며 힘을 실어준 바 있는 김흥국은 "후배들을 위해 봉사한 것이다. 이렇게 앉아있을 시간이 없으니, 얼른 나가서 여기저기 들이대며 많이 활동하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연주 아나운서 역시 "'트로트 나이트 킹'과 김흥국씨가 팀을 만들어 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다.
'트로트 나이트 김'이라는 이름도 어울린다"며 맞장구 치는 등 '트로트 나이트 킹'에 대한 선배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アジア経済新聞キム・ブウォン記者]ピョン・ジンソプが
新人トロットダンスグループ 'トロットナイトキング'を
ほめたてた.
[アジア経済]２００８年 １２月０８日 午後０２：２８
ピョン・ジンソプは去る 7日放送された TBS 交通放送(FM 95.1MHZ) 'キム・フングク整然株の幸せです'に出演, 一緒に参加した
'トロットナイトキング' メンバーたちに褒め言葉を惜しまなかった.
この日新曲とヒット曲たちでライブ舞台を広げたピョン・ジンソプは 'トロットナイトキング'の 1集タイトル曲 'ナビゲーション'を聞いた後 "ナビゲーションと言う主題の歌がこんなに胸を打つとは思わなかった. 強い印象を残した歌"とほめたてた.
特にピョン・ジンソプは自分が歌を歌う時独特のツイムセと歓呼の声で互応することと一緒に自分のヒット曲たちをメドレーと歌う 'トロットナイトキング' メンバーたちの応援に "胸がいっぱいだ"と喜んだ.
この日 'トロットナイトキング'は新曲 'ナビゲーション' 外に朴ヒョンビンの 'シャバングシャバング'を個性が溢れるライブでお目見えしてピョン・ジンソプはもちろん MC キム・フングクと整然株の大きい呼応を導き出した.
同時に 'トロットナイトキング'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声に出演して力を加えてくれた事があるキム・フングクは "後輩たちのために奉事したのだ. こんなに座っている時間はない, すぐ出てあちこち突き付けてたくさん活動しなさい"と応援のメッセージを伝えた.
整然株アナウンサーやっぱり "'トロットナイトキング'とキム・フングクさんがチームを作って活動をしても良さそうだ.
'トロットナイト金'という名前も似合う"とあいづちを打つなど 'トロットナイトキング'に対する先輩たちの応援が絶え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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