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님

안녕하세요, 나는 kiyomi입니다.
금년은, ６５０인으로 도쿄의 영화관을 빌리고, 4월의 눈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Bunggae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번개와 같이 모여 모두 당신을 응원하는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할 수 있기까지는 고생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으로부터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다.」 「행복했다.」라고 하는 말을 묻고, 피로는 없어졌습니다.

그 나의 회 「4월의 눈and NOW」로부터의 Christmas Message입니다.받아 주세요.「4월의 눈and NOW」의, 스탭의, piyopiyo씨가 제주도의 ＢＯＦ의, 스진 Sujin씨에게 전달합니다.그러므로, 반드시 당신의 곁으로 닿는다고 믿고 있습니다.

８월 당신의, 생일이라도, 수중에 닿았겠지요?그것과 닮은 것 같은 것을 또 만들었습니다.당신이 이것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사용했습니다.많이 웃고, 많이 행복을 느껴 주세요.여러분, 당신의 덕분으로 매일이 즐거우면 당신에게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소중히 생각합니다.좋은 시간을 가져 주세요.당신의 행복은 나의 행복입니다.당신이 슬플 때는, 나도 슬픕니다..그렇지만 당신이 슬플 때, 내가 함께 슬프게 느끼는 일, , , 이것도 나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가족은, 행복한 시간만을 같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슬플 때나, 괴로울 때를 같이 하는 것으로, 가족의 애정은 자랍니다.

Christmas의 성스러운 밤에, , , 당신을 생각하고, 온 세상의 당신의 가족이, 평화와 우애를 바라 겠지요.영원히 당신의 가족과 함께 있습니다.사랑하고 있습니다...

Yours ki yo mi


ペ・ヨンジュン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