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に恋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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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ヨンジュンを愛するあなた。joonに恋して、joonを語りたくて、一緒に壊れたいあなた。どうぞ、joon恋をお訪ね下さい。「熱風より熱く、心に沁み入る温かさ」がここのモットーです。公式でもおなじみのkiko3の「BYJシアター」、副オーナーcinnamon820の切なく響く、KPOP翻訳詞「シナの部屋」も、どうそお楽し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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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3	HIT数	3761
日付	2007/12/22	ハンドルネーム	kiko3
タイトル	Ｓｔｏｒｙ【Won님이 간다!】３
本文	【３】 안녕하세요＾＾ 후편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Miko의 집에 Won가 오고 나서, 벌써 １０일이 지나고 있다.위크디는 Miko가 회사에 가고 있는 동안, Won는 집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읽거나 하며 보내고 있는 것 같다.방에는, Miko를 그린 뎃셍이 많이 있다. 어느 날,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가면, Won가 몸치장을 하고 있고, W：아, 돌아오는 길.나는 지금부터 일하러 가기 때문에. M：(놀라고) 일을 찾았어? W：응. 그렇게 말하고, 그처럼 말하고, 침실에서 단상의 거울을 보면서 넥타이를 하고 있다. M：응, 어떤 일? 걱정스러운 듯이 Miko가 묻는다.　Won는 간결하게, W：호스트. M：예!　그런 일！그 밖에 없어?　당신에게 적합한 일. W：?응, 돈이 될 것 같고, 지금은 그것을 우선시키고 싶다. M：에서도.아무것도 접객업이 아니어도.양반의 출이야 해. Won가 웃었다. W：그런 것, 여기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보고 있어 줘.괜찮기 때문에.Miko가 걱정하는 것이 없다.자, 늦어선 안 되기 때문에, 지금 벌써 간다.Miko, 일은 일 지불이니까, 살아나.자. 현관에서, Won는 가볍고, Miko의 뺨에 키스 하면, 나가고 갔다. 「뭐, 그 사람에게는 천직일지도 모르지만•••」 걱정스러운 듯이 전송하는 Miko가 있다. Won가 호스트가 되고 나서, ２０일이 지나고, 그는 더욱 더 절호조같다. W：상당히, 손님이 오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고, 왼손으로 머리카락을 고친 손목에 카르티에의 시계가 빛났다. M：Won, 왜, 그것? W：아, 이것?　받았다. M：그것, 높아. W：그렇게?　잘 모르지만, 모두가 좋다고 말하고.뭐, 좋지 않은가. Won가 점점 Miko로부터 멀게 되어 갈 것 같다. 정말로 이것으로 좋은 것인가. 확실히 Miko에 대해서는, 상냥하다. 그렇지만. 그는 지금 여러가지 책을 가다듬고 있는 것 같고, 이 세계에서의 생활설계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지금은 우선, 돈이다. 어쨌든, 이 위태로운 세상살이를 보고 있으면, Miko 쪽이 심장에 좋지 않다.바로 그 본인은 이 세계에서 살 수 있고, 럭키만한 감각인가, 표들로 하고 있다•••.　 Won가 오고 나서, PC를 여는 것이 없어져 있던 Miko였지만, 최근에는, Won가 밤 없는 것도 있고, 오랫만에 PC의 전기를 넣는다. 그렇게 좋아했던 배용준 공식 사이트도 오래간만이다. 스렛드를 바라보면, Miko가 보지 않을 때 무엇인가 사건이기도 한 것 같다. ●배용준씨를 응원해••• ●배우 생명을 거는 용준나에 지금••• ●April Snow만은 완성 하게 해주면 좋겠다! ●지금, 가족으로 할 수 있는 것••• ●오빠의 정사 없다! ●가족, 일치단결 때••• • • • 도대체 무엇이 있었는지?　 그 중에 kiko3의 투서로, 「【사과】용서되는 것이 아닙니다만.」 라는 것이 있어, 액세스수가 ４００００건을 넘고 있다. 「뭐?」 열어 본다.대단히 무겁다. 【#5375○의 스레에서는, 배용준씨 시작해 가족의 여러분, IMX님이 막대한 폐를 끼쳐, 몹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그 창작 스렛드의 업 후, 온 세상의 DVD안의 Cho Won가 행방 불명이 되어 버리는 등, 누가 상상했겠지요. 만약, 누군가의 곳에 Won씨가 나타나면, 메일로 연락 주세요.그 스렛드는 나 자신도 IMX 같음 도, 삭제할 수 없습니다.어떻게도.마치, 마법이라도 걸린 것처럼.창작 후편, Won가 DVD에 돌아가는 스렛드도 또, 어떻게도 올라갈 수 없습니다.에러 계속입니다. 지금은 단지, 이것으로 배용준씨가 마음 아파해 영화의 일에 지장이 없지 않도록, 기원 드릴 뿐입니다】 그리고, 그 스렛드에 대한 레스는 모두, 강한 상태로 「왜, 저런 스렛드 썼다」라고 꾸짖을 뿐이다. 「Won가 DVD에 없어?　 모두의 DVD에 없어?　 그리고 나의 집에 있다•••」「어떻게 하면 좋아? 어쨌든, kiko3에 메일을 보내야지.나혼자에게는 대처를 할 수 없다」「To kiko3 【지금, 나의 집에 Won가 있습니다.현대의 복장을 하고, 일에도 나와 있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Miko-don」 송신했다.대답은 올까•••.다른 스렛드도, Won가 없어진 것에 의한 배용준의 책임 문제 뿐이다. 「어떻게 하지•••」 Cho Won는 여기서 즐겁게 살고 있다. 그렇게 해서 지금, 약간의 돈을 모으고, 독립때를 기다리고 있다. 이것은 그의 계획적인 조업인가.그것을 누르도록, 나는, 나는•••. 탁구～. Won가 돌아왔다. M：돌아오는 길. W：다녀 왔습니다.Miko, 물을 주어? M：응. Won는 소파에 앉고, 윗도리중포켓으로부터 테이블에 돈뭉치를 꺼냈다. W：아, 지쳤다! Miko는 컵의 찬물을 끼얹기 시작하면, 그 돈을 본다. M：왜?　또 헌상하게 했어? W：그런 얼굴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드디어, 우리 가게에서 넘버원이 되었어. M：에서도.Won, 괜찮아? Won의 눈이 힘들게 맞도록, Miko를 보았다. W：어째서?　Miko는 내가 독립하는 것이 기쁘지 않은 것인지? M：그렇지 않아요.단지 무서운거야.왜냐하면 당신, 진짜 인간에서는•••• W：무엇인가 있었는지?　너가 그런 일을 말하기 시작하다니. 내가 이 세계에서 해 나가는 것을, 너는 거절하는 것인가.이 넓은 세계에 나가고 싶고, 아무리 찬스를 기다린 것인가•••. 너는 나를 도와 주지 않는 것인가.너가 뭐라 해도 그만둘 생각은 없다. 겨우 여기서의 생활의 실마리를 잡았으니까！ Won가 갑자기 무서움을 더한 말투를 했으므로, Miko는 무서워져 입다물고 버렸다. 이 날로부터, Miko는 Won에 정체의 모르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모두가 우연히는 아니었던 것일까•••.무엇인가 무서움까지 느낀다•••. ３일째의 밤, kiko３으로부터 겨우 메일의 대답이 왔다. 【To Miko-don 겨우 당신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늦어져 미안해요. 매일, １０００통이상의 항의의 메일의 대답에 쫓겨 잘 틈도 없습니다. 우선 그 Won는 사악합니다. 조심해 주세요. 나는 DVD로부터 Won가 나타난다고 하는 SF터치의 창작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Won의 조업이었습니다. 어느 날, 스캔들의 마지막에 나온, 미소짓는 Won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써.그리고 현실의 세계에 내와.나는 최면술에서도 걸린 것처럼 쓰고 스렛드로서 냈습니다. 그리고 그는 돌아오지 않습니다.되돌리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그것은 후편에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Won의 사악함이 그 스렛드를 업 시키지 않습니다.그는 독심술을 사용합니다.그러니까, 당신은 마음으로 주창해 주세요. “나는 Hiyon다”라고.그러면, Hiyon를 생각해 내, 마음이 빙해하고 DVD로 돌아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From kiko3】【To　kiko3 지금, 그는 의상이 아니고, 현대의 옷을 입고, 그리고 호스트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５ｐｍ～１am까지 집에 없습니다. 그리고, 돈을 모아 자립 하고 싶어하고 있습니다.히게도 깎았습니다.이것이라도 돌아올 수 있습니까.걱정입니다. From　Miko-don】【To Miko-don 우선 옷은 흰 키모노로 해 주세요.히게는 없어도 괜찮습니다. 히욘을 생각나게 해 당신의 DVD에 돌아간 것을을 케이스의 뚜껑을 닫아 봉인하고, 나에게 메일을 주세요. 그 힘이 약해졌더니 내가 그 스렛드를 삭제합니다. 노력해 주세요. 실행하는 날을 알려주세요. 대기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PC를 보고 있는 것을 눈치 채이지 않게. 그리고 마음을 읽습니다. 그의 앞에서는 이 일을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실행하기 전에 시뮬레이션 하고, 생각하지 않아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From kiko3】【To kiko3 또 일시를 결정해 메일 합니다. 그렇지만 나 혼자에서는 할 수 있을 것 같게 없습니다. 여기에 와 주세요!도와!도와줘! From Miko-don】【To Miko-don 미안해요.나는 지금 다리를 상처나고 있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정말로 미안해요.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조심해 주세요! 찬스는 한 번입니다. From kiko3】 Miko는 메일을 보고 암담인 생각이 되었다. 아무도 도와 주지 않는다. 도와 주지 않다. 「그 날, 히게는 깎지 않고 그를 돌아가고 있으면, 이런 일에는 안되어에 끝났는데.적어도, 나는 관계없었다•••. 그렇지만 빨리 실행하지 않으면.오빠가 큰 일이구나」 그 날도 오전１시를 지나고, Won가 돌아가, 매우 기분이 좋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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