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손가락의 주문•••】(The spell of the pinkie)깨달으면너는 완전히 어른이 되어 버렸다•••조금 마음이 약했던 너에게 걸친 주술•••섬세한 마음을 강하게 하는 저주••• 「네가 외로울 때는 여기에 있어너의 소원을 실현해 줄게•••」 그렇게 말해너의 새끼손가락에 장미의 만을 감았다••• 너는 아픈 것 같은 얼굴을 했지만그것은 제대로 너의 손가락에 관련되어 다해가시나무는 너의 손가락에 깊게 박혔다 「더이상 잡히지 않는다•••」 너는 그렇게 말해 웃었다••• 가시나무의 아픔은,이제(벌써) 너의 일부가 되어 버려 마음이 약해질 때는보다 깊게 너를 지키는 가시나무의 아픔을 느끼고 싶어서 너는 손가락에 감은 장미의 만을 빙빙돌렸다••• 이제(벌써) 너는 나의 것••• 너에게 걸친 주문은 풀 수 없다 격렬한 눈이 내리는 가운데도너중에 있어••• 긴 밤도너의 근처에 있어••• 언제나 언제나너에게 좋게 미소지어 가면서 쭉 너를 묶어 붙였다••• 그런데•••깨달으면너는 자신 힘으로 주문을 풀었다••• 너의 마음이 강해져자유롭게 될 때마다 장미의 가시나무가 변두리•••천천히 만이 느슨해져 그리고 깨달으면 너의 손가락에는 더이상 그것은 없다••• 주문을 걸친 나는아직 너에 묶여 있다는데••• 너는 모르는 동안에 어른이 되었다••• 그것은사랑의 힘이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의 너는 알고 있다 자신 힘으로 길은 여는 것을 그리고,그것은 저주 등 하지 않아도 자신의 노력의 끝에 길은 열리는 것을•••Story by kiko3(日本語は掲示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