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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に恋して
joonに恋して(https://club.brokore.com/kikocinna)
ペ・ヨンジュンを愛するあなた。joonに恋して、joonを語りたくて、一緒に壊れたいあなた。どうぞ、joon恋をお訪ね下さい。「熱風より熱く、心に沁み入る温かさ」がここのモットーです。公式でもおなじみのkiko3の「BYJシアター」、副オーナーcinnamon820の切なく響く、KPOP翻訳詞「シナの部屋」も、どうそお楽しみ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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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 HIT数 4307
日付 2008/08/23 ハンドルネーム kiko3
タイトル To joon! 「중압이라고 하는 이름의 갑옷과 해방」
本文

배용준님.


몸이 순조롭게 회복되어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요전에의 「한국의 아름다움에 관한 가족에의 의뢰의 건」, 매우 기쁘게 읽었습니다 ^^우리들도 열심히 해서 지혜를 서로 내놓고 있습니다 ^^



그건 그렇고.



나의 서클(in Japan)에서, 내가 쓴 쓰레드에 서클의 멤버들이 당신에의 멋있는 코멘트를 써 주었습니다 ^^

용준님에게도 부디 읽어 주셨으면 싶으므로, 모두의 문장을 실었습니다.

읽어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







제목 「중압이라고 하는 이름의 갑옷과 해방」


by kiko3



이전에, 2006년 GQ매거진6월호의 배용준의 롱 인터뷰 를 서클을 위해서 번역하면서, 나는 그의 불면증이나 「배용준인 것으로의 자신에의 선을 그음」을 읽고, 대단히 가슴이 아파졌다.

그러나, 거기에서 빠져 나가고, 밝은 미래를 그리자로 하는 그를, 사랑스럽게 생각한 것이다.


요전에, 헐리우드 영화로, 그 배우는 이미 이 세상에 없다고 알아서 쓸었지만, 역시 보고 싶어서, 어떤 배우의 유작을 보러 갔다.

단 28세로 돌아가셔버린 그는, 영화 안(속)에서 희대 드문 악역의 【조우커(joker)】을 생생하게 연기하고 있었다.

매우 28세와는, 생각되지 않는 굉장함으로, 원숙 맛이 있는 연기를 하고 있었다.

이런 재능풍부이었는데도 …에서도, 이미 그는 돌아 오지 않은 사람이다.

당시, 불면증에 고민되고 있었던 그는, 몸이 녹초가 된데도, 정신이 일시도 편안해지는 적이 없다고 하고 있었다. 결국, 수면제를 의사에게 처방하게 해, 그것을 계속해서 받아들였다.

거기에 재수 없고, 인플루엔자에 걸리고, 약의 6개의 주성분이 체내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죽음에 이르렀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배용준도, 그러한 괴로운 시기를 보냈다.

자고 싶어도 잘 수 없다. 밤의 어둠을 지그시 응시하고, 긴, 긴 터널을 계속해서 갈라서… •.
그러나, 그는 거기에서 미소의 자신에게 되돌아 갈 수 있었다 •••.

만약에 신이 조금이라도 심술궂은 거동을 하면 어땠던 것인가?
그 것만이라도 감사다.

그래도, 배용준이 자기가 만든 「배용준인 것으로의 자신에의 선을 그음」은, 언제나 그에게 항상 따라다니고 있었던 것 같이 생각되었다.

저렇게 친숙하기 쉬운 미소의 주인인데도…

그 안(속)이 단단한 핵은 상당히 열려 주지 않았네요.



그런데, 이번의 「太王四神記」는 어떻다.



훌륭한 멤버에게 혜택을 받은 점이 제일(가장) 크다고도 생각되지만, 즐거운 촬영 현장에서는 부상과 낳기가 괴로운 싸움의 되풀이이었다.


그러나, 거기에서 얻은 것은 컸다.

큰 일을 달성한 것으로, 그는 보다 강인에, 보다 관대해졌다.

일찌기 자기가 만든 「자신에의 선을 그음」이라고 하는 납과 같은 갑옷은, 이 드라마를 경과하고, 싹둑 벗어 던져버린 것 같이 생각한다.

큰 부상도, 지금의 그에게는 그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 시련과 같이 도 보인다.

그리고, 한국의 밖에 나오고, 자신이 있어야 할 곳,그리고, 방심해서 좋은 사람들•••.

그런 것이 보인 것일까?

이번의 그의, 「한국을 소개하는 책에의 가족에의 의뢰」를 읽으면 그런 생각이 든다.

드디어… 우리들은 신뢰를 얻었을까라고 •••.

아픔을 견디면서, 서울에서 가지고 온 점적을 자기가 찔러서 •… 목숨을 내던져도 괜찮으니까 촬영에 몰두한 나날.

신은 어디에서 비슷 비슷한 시련에 있었던 사람을 뽑아 나누는 것일까?

그것은, 꼭, 골라 나눌 수 있었던 것이 아니고, 자기가 쟁취한 것일 것이다.

그는, 강하다 •••.
그러나, 그것을 조금 유지한 것은 우리들이다라고 믿고 싶다.

지금의 그에게는 •… 의전과 같이 애매한 표정은 없다.
마음이 그대로 비추어져 있다.

일찌기 없는 온화한 표정.
같은 온화해서도 조금 달라요.
하나의 산을 넘은 느낌이다.
마음이 안정되어 있는 것도 안다.

그리고, 지금, 그는 또 다음 출발점에 서고 있는데도 틀림 없다.

마음속으로부터 기쁠 것 같이 웃는다.

개운한 미소.

상당히, 개방적이어진 것이다.

그러나, 그래서 좋아요.

당분간은, 우리들의 당신으로 •••.

반드시 마음을 오픈에 할 수 있는 남에게는, 다음 행복을 준비해 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아직 그대로•••.
함께의 시간을 보내자 •••.


kiko3







【코멘트】


HN*【chokowan】

인생은 사람 각각으로, 하고 있는 것은 모두 틀립니다. 거기에서 인정해서 받고 싶은 것도, 상대도, 각각 다릅니다. 그러나, 목적도 없고, 단지 계속해서 달릴 수는 없기 때문에, 역시 「인정을 받는다」 것이 필요하네요. 모든 진력해서 •••, 그는 최근 말하지 않게 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열심히 열심히 한다」만을 하고 있어도, 뇌는 지칠 뿐이어서 좋은 물건은 낳을 수 없다. 그것을 육체의 부상이 가르쳐 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소위 힘을 빼는 →순간에 전력을 내놓을 수 있게 ••이완도 필요합니다 ••요 ^^

노파심이지만… 조금 걱정인 것도 있습니다… 아직 자신으로 굳어지지 않고, 흉중을 깊이••해를 거듭하고, 좋은 배우가 되어 왔네요라고 일컬어지는 것 같아서 있어주었으면 싶습니다.





【ペンペン】

연령을 거듭해 감에 따라, 여러 경험을 하고, 많은 만나자마자 헤어짐도 있었을지도… 그런 것이 그를 성장시켜 어른에게 똑똑 떨어뜨렸네요 ^^ 잘 어깨 힘을 빼는 것을 기억한 것일지도… 마구 좋은 남자가 되어 가네요.




【yyminko】

그렇게… 마구 멋있게 좋은 남자가 되어 가요 ^^동감입니다.





【Rin☆】

그래 ^^우리들에게 마음 속을 보여줘 주었어요 ^^일지 기뻤다 ^^ 잠시는 우리들의 물건으로 있어 주어요! 자! joon!





【azurin】

이번의 동료와의 만남은 굉장하게 컸다고 생각한다. 멋있게 마구 더욱 연마되어 가는 joon에 지지 않도록 나날을 중요하게 보내고 싶어 ^^





【eipokkuri】

신은 어디에서 골라 나누는 것인가? 그 사람이 혼자인가, 그렇지 않은가? 그것이 갈림길이 되는 것일지도 모르네요. 한사람이 아닌, 그 안에는 마음을 용서할 수 있는 친구이외에 가족도 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에 있는 사랑에 기가 붙일 수 있을 것인가 아닌가.
능숙하게 탈피해서 건강하게 울고 있는 매미인 것 같다 ^^ 그리고, Open Arms! 여러분, 어서 오세요! 느낌^^ 앞으로의 joon이 즐거움입니다 ^^






【BABAR】

잃어버린 것도 많았을 것이지만, 얻은 것도 많았던 것이지요. 지금, 바라는 것은, 잃어버린 것보다도 얻은 것쪽이 컸다고 생각되는 당신이었으면 싶다. 돔에서의 저 미소와 말은 나의 보물입니다.

언제나 미소로 없어도 좋습니다. 화내고 있는 당신도, 울고 있는 당신도, 고민하고 있는 당신도, 모두가 당신. 배용준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빈틈없이 여기에 있습니다. 당신의 곁에서 당신의 사랑의 빛을 쐽니다.









How about their words?

They are beautiful, aren't they?^^

You can find our love, can't you?^^


We always love you and support you!






with love,


kiko3
The Brokore Circle 「joonに恋して」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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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AR
kiko ちゃん、お世話を掛けました。韓公読んできました。レスを入れて頂いてる文を読んで、またまた感激しています。私たちの思い伝わってます。joonにも必ず伝わってると思います。 2008/08/23 20:34
chokowan
ごめんなさい、日本語としても妙な文だったかもなので、翻訳大変だったでしょう?私達の思いが通じたらいいね。ありがとう<(_ _)> 2008/08/23 19:59
kiko3
ミンコちゃん、ありがとう^^【韓国公式に置いてきました^^】今はjoonも読む時間があると思うので^^11:31 2008/08/23 11:26
yyminko
すごい^^ これをヨンジュンさんが読んでくれたら嬉しいねvv*  私は同感して、気の利いた言葉言えてないけど^^;HNを入れてもらえて、ラッキー^^v ありがとうです♪ 2008/08/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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