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아벨(７회) 2009-03-11
한국에 도착한 초인은 영지와 자신의 기억을 찾겠다 다짐하고, 조사를 받기 위해 국정원으로 향한다.
오강호란 이름으로 한국에 돌아온 초인은 국정원요원들로부터 의심을 받고, 급기야 강철을 죽인 살인범으로 추궁을 받는다.

한편, 초인의 장례절차를 마친 선우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 뇌의학센터 개설 준비를 빠르게 진행하고,
초인의 죽음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던 영지는 선우를 찾아가는데...

 
カインとアベル（７回）

韓国に到着したチョインはヨンジと自身の記憶を探して念を押して,調査を受けるために国家情報院へ向かう。
オ・ガンホという名前で韓国に帰ってきたチョインは国家情報院要員らから疑いをかけられて,ついにガンチョルを殺した殺人犯で追及を受ける。

一方,チョインの葬儀手続きを終えたソヌは全く違う姿に変わって,脳医学センター開設準備を早く進行して,
チョインの死に対して罪悪感を感じたヨンジはソヌを訪ねて行くけれど...

카인과아벨(８회) 2009-03-12

영지는 납골당에서 나오는 서연을 보자 초인의 손을 잡고 도망친다.
영지집으로 함께 온 초인은 낡은 집기들로 채워진 영지의 살림살이에 마음이 아프고, 함께 한국에서 첫 밤을 보내게 된 영지와 초인은 쉽게 잠을 못 이룬다.

조현택으로부터 선우의 병을 알게 된 혜주는 종민을 찾아가 원망하고, 뒤늦게 사실을 알고 달려온 선우는 어머니를 위로하며 꼭 나을 거라 말하는데...

 
カインとアベル（８回）

ヨンジは納骨堂から出るソヨンを見るやチョインの手を握って逃げる。 ヨンジの家に一緒に来たチョインは古い什器らで満たされたヨンジの暮らし向きに
心が痛くて,共に韓国で初めての夜を送ることになった
ヨンジとチョインは簡単に寝付かない。

 チョ・ヒョンテクからソヌの病気を知ることになったヘジュはジョンミンを訪ねて行って恨んで,一歩遅れて事実を知って駆け付けたソヌはお母さんを慰めて必ずより良いことと話すけれど...